명도자들 승소사례

많은 분들이 명도자들 서비스로

승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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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자들 성공사례] 철저한 사건 진행으로 묵묵부답 임차인 퇴거시킨 실제 사례 소개합니다.

명도자들





통상적으로 한두 번 차임이 연체 됐을 경우는, 다른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임대인 분들이 이해해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배려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한 번 두 번 세 번 월세 지급을 계속해서 미루는 악덕 세입자들이 존재하지요.

 

임대인의 계속되는 지급 요청에도 묵북부답. 더 나아가서는 아예 연락을 끊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이럴 때, 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임대인 분들도 계실거예요.

 

“조금 더 기다려 볼까요?”

“이번엔 언제까지 주겠다는 확실한 날짜를 정했는데, 명도소송은 이른 걸까요?”

 

하지만 명도소송 진행은 빠를수록 좋기 때문에, 마음 먹으신 순간. 즉시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이전까지 차임을 지급하지 않고 회피했던 세입자가 시간을 더 준다고 해서 차임을 전부 납부할 가능성은 낮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명도자들>이 해결했던 사건 중에서 쭉 차임 지급을 미루며 침묵으로 일관했던 임차인을 최종 퇴거 시킨 사례 하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기분의 차임 미납하며 묵묵부답인 세입자"

 

해당 임대차계약은 2018년 4월 10일에 보증금 400만 원 월 차임 30만 원으로 체결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이 계약은 세 차례의 묵시적 갱신을 거쳐 유지되었는데요.

 

또한. 2023년 12월 26일, 의뢰인께서는 어머니로부터 해당 부동산을 증여받아 임대인의 증위를 승계하게 되셨습니다.

 

그러던 중, 해당 부동산에 오래 거주하였던 임차인은 2024년 4월 분부터 갑자기 월세를 지급하지 않기 시작했어요.


 

의뢰인께서는 차임 지급을 요청하며 수차례 연락을 시도하였지만, 임차인 측은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연락조차 제대로 닿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쌓인 차임 연체가 4기분에 달했을 때. 더는 마냥 기다리기 힘드셨던 의뢰인께서는 문자 메시지로 임대차계약 해지 및 퇴거 요청을 통보하셨습니다.


더불어 명도소송 진행을 위해 명도자들의 문을 두드려주셨어요.


 

 

"명도자들 명도소송, 본안 소송부터 가처분 절차까지"


 

해당 사건의 목적물은 임차인과 임차인의 아들이 함께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명도자들은 피고를 임차인과 아들까지 총 두 명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당시 외국인인 피고에게 의뢰인께서 보내시는 문자 메시지가 계속 제대로 닿고 있지 않아, 확실한 인적사항 파악을 위해 외국인등록번호를 통한 인적 사항 조회 절차를 진행하였는데요.


 

이에 상대방의 국내거소신고 사실 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담당 변호사님의 소장 준비와 가처분 신청 역시 빠르게 진행되었고요.

 


곧이어 법원으로부터 담보 제공 명령을 거쳐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었어요. 이후 집행관 사무실로부터 집행일시를 통지받아 목적물에 고시문을 부착한 후. 가처분 집행 역시 완료하였습니다.

 

다만, 집행을 위해 방문한 목적물에 특이사항이 있었다면,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듯한 흔적이 없어보였습니다.





집행 이후 소송의 진행 과정과 의뢰인 분의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 드리며 명도자들은 계속해서 소송을 꼼꼼하게 진행해 나갔는데요.

 

그러던 중, 연락 두절 중이던 임차인에게 10월 30일경 연락이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임차인은 집에 부착된 고시문을 화인하고, 11월 말에 퇴거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임차인 자진 퇴거로 인한 소 취하!"

 


이후 11월 14일 비로소 임차인이 자진 퇴거하였습니다. 의뢰인께서도 퇴거를 확인하신 후 


 

보증금에서 그동안 밀린 차임과 공과금을 제한 금액을 돌려드리고 영수증을 완료 후, 최종적으로 소 취하를 결정하셨습니다!



소장 접수 기준 약 3개월 만에 종결된 사건이었지요.

 


 

"명도소송변호사비용, 합리적인 선택으로"

 

명도소송에서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차인의 퇴거’입니다.

 

내 부동산에서 월세도 내지 않고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임차인을 하루라도 빨리 내보내야만, 나의 재산적 손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러차례 차임 지급을 미루며 퇴거하지 않고 버티는 악질 세입자의 경우는 소송을 진행하지 않으면 끝까지 나가지 않는 경우도 많기에

 

하루라도 빨리 명도소송을 진행하여 임대인 분들의 소중한 자신인 부동산을 지키는 방향을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명도자들은 언제나 임대인 분들의 입장과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합리적인 명도소송변호사비용과 편리한 비대면 법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도소송, 명도자들과 함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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